지난 한달간 마음 한구석을 벅벅 긁던 BP Proposal을 완성해서 제출했다.
송충이는 뭐만 먹는다고 결국에 하루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갖다바치는
밥벌이 수단을 BP 토픽으로 잡게 되다니, 이거슨 숙명. 어쩔 수 없나보다.
교과부 교장단 과정도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이번주 수요일이면 일단 모든 과정은 클로징 될 것이다.
한 달, 아니 한 달도 채 못되는 시간에 8,500명을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한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의 끝은..
감기 몸살과 장염의 완벽한 조화로 인한 부적절한 다이어트
심각한 카페인 중독과 인내심 결여
엔진 오일 갈아야 할 시기가 된 (더러운) 자동차
한대 맞아서 멍든 노트북 LCD 화면 (하아...;;)
이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지.
++
솔직히 고백할만한 진짜(x100)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내일 아침 부산 출장 때문에 급히 빨래를 먼저 돌려야 하니까
다음 번으로 미뤄야겠다.
기대하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