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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5 working hours
  2. 2008/12/08 역시 구관이 명관.

working hours

2009/06/15 02:40 from John L's
유난히 도로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진 6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이 듣고 많이 이야기하고..
그리 나쁘지 않은 생활이다.

좀 더 작은 조직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서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
지식경영의 핵심인데, 하나같이 오늘의 비즈니스에 쫓기다보니
바쁜 순간과 숫자에 매료되고 만족하다가 시간이 흘러간다.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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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관이 명관.

2008/12/08 14:13 from John L's

산조심리학(산업 및 조직심리학)을 공부하며 진작 좀 읽었어야 하는 책들을
온라인 중고서점을 통해 구했다.  마음이 싱숭생숭- 차분히 독서할 정신적 여유가
전혀 없는 상태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도 할 겸.. 몇 권 골랐다. 



산업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하자면, 아마도 학습조직의 등장이 아니겠는가.
기업 내부의 지식을 도구로 전환하는 시스템적 HRD가 주목받게 될 것이라
나름 예상하면서 이 책을 골랐다.  



산조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다가온 분야가 바로 '성과측정'이다. 
조직 설계 및 관리에 대한 기본 도구가 절실하다는 생각에 골랐다.  
주로 BSC에 대해 많이 다루는데 예전보다는 BSC에 대한 개념이 나름
건강하게 자리잡은 덕택에 내용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 듯.

  

오늘 선택한 드러커 흉아의 Triple Threat의 완성판.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집 화장실에 같은 책 한 권이 떡하니 책장에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옛날 책이라 제목이 한문으로 적혀서 헷갈렸나보다.;;
이 책 역시 조직 유형에 따른 설계 및 관리에 대한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의 명성과는 조금 이질감이 팍팍 느껴지는 커버.
2009년 12월 8일 기준, 네이버가 '오늘의 책'으로 추천한 도서이다.
'장미의 이름'을 한 스무번 정도 읽다가 이젠 에코의 다른 책이 그리워서 골랐다.

++

어둔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이 안전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이유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라고 한다.
모든 일에는 명확한 동기 부여가 반드시 필요한 모양이다.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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