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진 것에 스스로가 참 기특하기도 하며
한편으로 9 to 5는 아닌, 9 to 9까지도 될 수 있는 업무 조건 역시 요즘같은
불황의 시대에는 오히려 감사할 꺼리가 된다는 것.
지하철을 타는 것과 운전해서 출퇴근할 때 시간차가 너무 심해서 편하지만
솔리드하게 1시간 10분 정도를 라디오와 음악을 들으며 날릴 것인가, 아니면
2시간 20분 정도를 지하철에 앉아서 책이나 자료를 읽을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요즘은 지하철에 앉아서 책을 읽기 보다는 사람 구경하거나 전화통화,
또는 핸드폰 게임.. 정도의 수준이니, 결론은 출퇴근 방법과 소요 시간은 직장이나
직무 만족도에 지대하게 영향을 준다는 이론에 적극 동감할 뿐이라는 것이다.
회사야, 자전거로 출퇴근하게 제발 여의도로 이사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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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John 3:5
Jesus answered,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on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