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올림픽 대로를 달리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행복이란 '돈에 휘둘리지 않는 헌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보니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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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적당한 헬스장이 없다.
예전에 다녔던 곳은 살짝 비싸면서 런닝머신과 싸이클만 너무 많고
어제 들렀던 다른 곳은 굉장히 저렴하지만 지하주차장을 끼고
샤워시설도 없는 우울한 곳이다.
(단, 주인장의 태도는 정말 마음에 들더라..)
한줄 예언 : '영등포구청에 헬스클럽 만들면 대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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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휴먼레이스 티셔츠가 도착했더라.
지난 한달가량 전혀 운동을 안해서 살짝 걱정이..
현재 시간 2시 30분, 잠깐이라도 나가서 뛰고 와야겠다.
(아, 이 몹쓸 책임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