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렬히 Fail을 먹고 다시 시작한 졸업논문,
뭐 Business Project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는 하나
(허나 의외로 통과기준이 제법 까다롭다)
여튼 한해동안 죽이네 살리네 하면서 뭉게다가
끝내 막판 스퍼트로 완성해버렸다.
뭔가 머리 속에 커다란 하나가 꽉 박혀있다가
쓔-욱 하면서 빠져버리니, 공허한 느낌도 있고
마침 1월은 업무 스케쥴이 상대적으로 좀 널널한
농한기라, 더욱 그러한 느낌이다.
2012년 계획을 세워보니, 대충 이러하다.
- AICPA 시작
(시작을 목표로 삼는 건 좀 그런데, 공부를 좀 해봐야 올해 목표가 나올듯..)
- 2종 소형 면허 취득
(바이크 업그레이드까지 가면 더 좋고 ㅋㅋ)
- 인사관련 전문서적 읽거나 교육 수강
(너무 소극적이지만.. 뭐.. ㅋㅋ)
- 2세 계획..
(이게 제일 중요한데.. ㄷㄷㄷ)
- 체중관리 -5kg
(작년엔 2~3kg 정도 체중을 줄였는데 이번에 좀 과감하게..ㅋㅋ)
뭐, 다 할 수 있으면 좋고.. 일단 2월에 시작하는 30시간 넘는 이러닝 과정을
하나 신청했는데 덕분에 2월부터는 아주 널널하진 않을 듯..